![[칼럼] 턱관절장애에 체형교정까지 필요한 이유](https://www.rayul.co.kr/wp-content/uploads/2025/06/칼럼.jpg)
안녕하세요, 라율한의원 원장 박지현입니다.
부모나 형제 등 가까운 친척 중에,
턱관절장애를 앓고 있는 사람이 많으면 주의해야 합니다.
턱관절장애가 유전되는 경우도 간혹 있습니다.
다행히도 유전성은 생각보다 적으며,
오히려 생활습관이 유발하는 예가 대부분입니다.
문제는 턱관절의 이상을 유발하는 것은,
가족의 영향을 받아 마치 유전처럼 보일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중력의 영향에 주목
그래서 턱관절장애가 유전되는 것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
직립보행을 하는 인간은 원래 중력의 제약이 크며,
두 발로 서는 순간 머리와 허리(천골)의 2개 중심을 가지게 됩니다.
생물학적으로 보면 매우 불안정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만약 턱이 전방으로 이동하면 교합이 좋지 않게 됩니다.
중력이 아래에서 당겨 턱관절이 느슨해지며 병들 가능성이 대폭으로 향상됩니다.
턱관절장애와 경추의 뒤틀림
악관절이 느슨해지고 턱관절장애가 생기면,
턱이 걸려있는 목(경추)이 안정되지 않게 됩니다.
주변 근육이 긴장하여 ‘목의 불편함’과 ‘어깨결림’이 나타나게 됩니다.
이런 현상이 지속되면 경추 자체의 변형으로 발전하는데요.
초기에는 추간관절이 영향을 받아 뒤틀림부터 발생합니다.
특히 편측 턱관절이 안 좋을수록,
같은 쪽의 경추에서 뒤틀림이 시작되어 점점 악화됩니다.
경추가 뒤틀리면 전신의 골격도 뒤틀린다
일반인이 턱으로 씹는 힘은 약 60kg입니다.
이때 경추에 가해지는 힘은 약 4배인 240kg입니다.
건강한 경추는 경추 자체의 완만한 곡선과,
추간판의 도움으로 240kg의 힘까지 잘 흡수하고 완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경추가 뒤틀리면 이 힘을 흡수하고,
완충하지 못하고 점점 더 틀어지게 되고요.
나중에는 척추 전반과 골반에서도 뒤틀림이 일어납니다.
아래 골반까지 영향이 발생
턱관절장애로 경추가 틀어지면 두개골이 삐뚤어지게 됩니다.
이런 두개골의 뒤틀림도 생겨 심해지면,
아래로 골반(천골) 역시 균형을 맞추기 위해 틀어지게 됩니다.
골격의 균형이 뒤틀어진 상태에서도,
뇌가 시선을 똑바로 유지하고 세워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 결과 흉추, 요추, 골반 등 다른 뼈와 관절로,
일그러진 균형을 맞추기 위해 골격 전체의 뒤틀림이 발생하게 됩니다.
한의교정치료를 추천
그래서 턱관절장애가 오래되고 심할수록,
전신의 골격 균형을 고려한 체형교정 같은 교정 시술이 필요합니다.
당사자는 어깨결림과 요통, 체력 저하 등,
턱과 상관이 없어 보이는 증상들을 앓고 있을 텐데요.
이럴 때 가까운 #대구턱관절 한의원을 방문해 보시는 것을 권장 드립니다.
악관절교정, 안면비대칭교정에,
체형교정까지 포함된 한의체형교정시술들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턱은 물론 턱에서 파생된 척추와 골반의 뒤틀림까지 바로잡을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