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칼럼

[언론보도] 요요 현상 걱정 없는 한의원 다이어트 실천 방법

By 2026년 1월 14일No Comments
[언론보도] 요요 현상 걱정 없는 한의원 다이어트 실천 방법

다이어트에 성공했다는 기쁨이 오래가지 않는 경우가 많다.
운동, 식이조절로 체중을 줄였지만 시간이 지나 다시 늘어나며 좌절을 겪는 것이다.
이를 흔히 요요현상이라고 부른다.
이러한 요요현상은 다이어트의 필연이 아니라
잘못된 방법 선택에서 비롯되는 부작용에 가깝다.

 

요요현상이 발생하는 가장 큰 이유는 인체의 항상성 때문이다.
섭취 열량을 과도하게 줄이거나 굶는 방식의 다이어트를 지속할 경우
근육량이 감소하고 기초대사량마저 떨어진다.
이 상태에서 다이어트를 중단할 경우 이전과 같은 식사량에도
에너지가 남아 체지방으로 빠르게 축적된다.
체중은 물론 체지방률까지 더 높아지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원푸드 다이어트, 1일 1식, 간헐적 단식처럼 극단적인 식이 제한을 강행할 겅우 요요현상을 부추길 수 있다.
단기간 감량은 가능할지 몰라도 스트레스와 폭식, 생활습관의 반동을 동반해 결과적으로 체중을 되돌려 놓는다.

 

무엇보다 이러한 방식은 건강지표의 불안정을 초래할 수 있다.
약물복용을 중단한 뒤 식욕이 급증하거나 체중, 혈압, 혈당 등 주요 지표가
이전 상태로 회복되는 현상은 결코 바람직한 과정이 아니다.

 

요요현상을 예방하는 다이어트의 핵심은 굶지 않는 것이다.
정상적인 식사를 유지하된 양과 구성의 균형을 조절해야 한다.
고구마나 닭가슴살만 먹는 단조로운 식단이 아니라 일반식을 기본으로 하여
과식을 줄이고 규칙성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는 대사 기능을 유지하고 항상성을 안정적으로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된다.

 

또 하나 중요한 점은 개인별 원인 분석이다.
체중이 늘어난 배경은 사람마다 다르다.
식사량 과다, 잦은 음주로 인한 내장지방 증가, 소아비만의 연장선,
간식 위주의 식습관, 생애주기 변화나 과거 병력, 약물 복용 등
원인에 따라 다이어트 접근법도 달라져야 한다.
자신이 어떤 유형인지 파악하지 않는 채 동일한 다이어트 방법을 적용하면 요요 위험이 높아질 수 밖에 없다.

 

무엇보다 부작용 없는 다이어트를 위해 체계적인 계획과 사후관리가 필수다.
감량 기간 동안 대샤량을 유지, 개선하고 종료 이후에도
식습관과 생활습관을 점검하며 단계적으로 관리해야 한다.
체중계 숫자만 줄이는 데 집중하기보다 근육량, 체지방률, 혈압, 혈당 등
건강 전반의 지표가 안정적으로 유지되는지 여부를 함께 살펴야 한다.

 

대구 라율한의원 박지현 원장은 “다이어트 한의원을 수소문하여 찾아오는 이들이 많은데 참아내는 싸움이 아니라 선택의 문제라는 점을 꼭 기억해야 한다” 라며
“굶지 않고 정상적인 식사를 하면서 개인의 체질과 생활에 맞는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기본 원칙” 이라고 강조했다.

 

출처 : 요요현상 걱정 없는 한의원 다이어트 실천 방법 – 전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