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씹는 힘, 턱관절이 좌우한다](https://www.rayul.co.kr/wp-content/uploads/2025/09/씹는-힘-턱관절이-좌우한다.jpg)
안녕하세요. 라율한의원의 대표원장 박지현입니다.
턱관절의 약화나 부상은 저작력(씹는 힘)에 악영향을 미칩니다.
턱에 통증이 있는 사람은 씹을 때, 통증을 피하려는 무의식적인 습관 때문에 저작 패턴이 비정상적으로 변하게 됩니다.
또한, 턱관절에 문제가 심해질수록 씹을 때 힘이 제대로 전달되지 않아 장기적으로는 구강 건강은 물론 건강에도 위협이 될 수 있습니다.
[턱관절과 씹는 힘의 관계]
턱관절의 약화 및 부상은 저작, 즉 씹는 동작에서 발생하는 힘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줍니다.
턱관절에는 관절원판과 인대가 충격을 흡수하고, 하악골의 움직임을 안내하는 역할을 담당합니다.
손상시 하악골이 안정된 위치에서 움직이지 못하며, 미끄러지거나 편위되어 저작근이 낼 수 있는 힘이 제대로 전달되지 않습니다.
결국 같은 힘에도 씹는 압력이 감소하거나 한쪽으로 쏠리게 됩니다.
[통증을 피하려는 움직임의 발생]
또 턱관절에 손상이 생기면 본능적으로 통증이 유발되는 움직임이 억제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교근과 측두근 같은 저작근의 수축력이 줄어 씹는 힘이 약해집니다.
실제 연구에서도 턱관절 장애 환자의 씹는 힘이 건강한 사람보다 약 20%~40%는 낮게 측정되는 경우가 보고되었습니다.
또한, 한쪽 턱관절이 약하거나 손상되면 무의식적으로 반대편만 사용하는 ‘편측 저작’ 습관이
나타나, 시간이 지날수록 턱의 균형에도 악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건강한 턱까지 서서히 병든다]
그 결과 힘이 한쪽에만 집중되고 전체 저작효율은 떨어집니다.
이런 일이 장기간 지속되면, 저작근의 발달불균형과 부정교합의 변화가 발생하게 됩니다.
점점 단단한 음식을 씹는 것이 힘들어지며 저작의 힘 역시 서서히 더 약해지는 악순환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노년층에서는 영양섭취 문제로 이어질 수 있고,
젊은층에서는 발성과 외모에서의 결점이 될 수 있습니다.
[턱의 씹는 힘이 약해지면 생기는 일]
턱관절이 약해져 씹는 힘이 떨어지면,
건강과 소화, 영양 섭취, 나아가 삶의 질까지 영향을 받게 됩니다.
음식이 충분히 잘게 씹히지 않아 소화기능에 부담을 주고, 영양가 높은 단단한 음식 섭취를 피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효과가 뛰어난 한의교정요법을 추천]
잘 씹기 위해서는 치아 건강도 중요하지만, 사실 턱의 건강 상태가 더 큰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이런 문제를 예방하고 개선하려면, 치료 효과가 뛰어난 한의교정 요법이 있습니다.
악관절 교정, 안면 비대칭 교정뿐만 아니라 체형 교정까지 가능한 한의교정 시술을 추천드립니다.
가까운 #대구턱관절한의원을 방문해 턱의 문제를 해결하고, 삶의 질을 높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